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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을 앓았던 나를 따뜻하게 감싸주던 당신에게


BY maori21 2006-12-07

제가 둘째아이를 놓고 나서 산후조리원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큰 아이가 24개월이구요 그런데 산후 우울증이라는거 말만 들었는데 막상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니 참 많이 힘들더라구요 간난아이 보는 것도 힘이 든데 큰 아이까지 돌봐 가며 생활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던지 거기다가 큰 아이가 둘째아이까지 해코치까지 하고 우울증 증세가 나날이 심해 졌는데 묵묵히 지켜봐 주던 우리 신랑이 얼머나 많은 도움을 주던지 지금은 예전의 기억처럼 별로 나지도 않지만 그래도 기억나는것은 우리 신랑의 따뜻한 배려는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