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64

엄마 항상 죄송합니다


BY leehkk0110 2006-12-07

엄마..항상 미안하고 죄송하다는 말로는 항상 부족한 저입니다. 부모님 반대하시는 결혼으로 잘 살면 문제가 없겠지만 결국은 지금에와서 후회하고 어렵게 살다보니 엄마에게 항상 폐만 끼치네요.. 스스로 자립해서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힘든 엄마옆에서 항상 폐만 끼치고 있으니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그 연세에 아직도 힘든일 마다안하시고 열심히 사시는데 고작 직장이라고 다니면서 월급도 제대로 못 받고 정말 죄송해요.. 아직 젊으니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께요.. 올 한해는 엄마나 저도 힘들었지만 내년 돼지해에는 좋은 일자리 얻어서 취직하구요.. 좀더 밝고 씩씩하게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엄마 기쁠때나,슬플때나 옆에서 말없이 지켜봐주신건 너무나 감사해요.. 아프지 마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저 잘되는 모습보실때까지 사세요.. 엄마 항상 고맙구..죄송하구요.. 평소에 하지 못했던말 정말 이 못난딸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