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꽃집을 운영하며 행복한 맘으로 부지런히 열심히 사는 여인입니다
깐깐하던 성격 느슨해짐을 팍팍 느끼며 살지요
출근할때 내 안의 모든걸 집에다 두고 나옵니다
장사를 할려면 그래야 한다기에...
모두가 내 맘이려니 모두가 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실감하면서 살기도 하구요...
그래도 살아 봄 직한 세상이지요
아줌마들이 있기에...
좋은 정보, 좋은글 많이 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