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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문에 힘들엇을 남편에게...


BY 나현맘 2006-12-11

올해는 정말 나에게도 오빠에게도 많이 힘들고...지쳤던 해가 아니엇나 싶어... 식구들과 사이가 벌어지고... 돈걱정에..일걱정에... 오빤 항상 고민을 하고...힘들어하고... 그걸알면서도... 주변에 하소연할곳이 없어서..오바에게 많이 싫은소리를 햇었던것 같아.. 정말 미안해.. 시댁 식구들에게 이젠 미안하단소리 하기싫어서... 내가 그렇게 큰잘못을 한게 아니니까... 3년이란 시간동안 내가 너무나 시댁 식구에게 시달렷기때문에... 이젠 그러기가 싫더라구... 그건 오빠도 마찬가지라곤 하지만... 자식이고 형제인 오빠와 내 입장이 다를거라는것쯤은 나도 알고 잇어... 오빠 올한해 너무 많은 일들이 지나갓는데... 내년엔 뱃속에 잇는 아기와 나현이하고... 오빠랑 나 이렇게 4식구 정말 행복하게만 살자... 오빠에게 이젠 투정부리기보단... 오빠의 힘든일과 마음을 보듬어줄수잇는인경이가 되도록 노력할게.. 오빠!! 올한해도 수고햇구.. 매일매일 감사해... 오빠 사랑해~~^^ 우리4식구 정말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