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으로 뚫으라는 것이 아니고, 고무패킹을 살짝
밀어서 공기를 빼주라는 말임....우선 진공님의 방법으로 해보기로 했어요.
김치통의 둘레를 보니 꽉 막혀서 바늘하나 들어갈 틈도 없는거에요.
속으로 "이건 아닌가봐...어쩌지....?"하다가 뒤집어 엎어봤어요. 꽉 막혔으니 물이 안 흐르죠.
고무패킹이 조금도 안보였어요. 그래도 돌려가며 요리조리 보니 아주 조금 주황색 패킹이 보였어요. 그때까지 긴가민가...의심했죠... 날카로운 송곳으로 살짝 눌렀어요.2초?3초후에 김치 국물이 몇방울 나오더군요. 그래서 얼른 원래대로 엎었던 김치통을 바로 했죠.그다음 고리를 풀고 열었어요.와~~ 잘익은 김치가 제눈에 들어왔어요. 침이 다 넘어갑니다.....진공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