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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라면 ...


BY 아줌마 2006-12-13

어제 T.V 에서 초등4학년인데 한글을 잘 모르는 아이가 나왔어요

중간부터 봐서 잘은 모르겠는데 아이 엄마는 아이가 무지 많고 다른 아이들 돌보느라 힘들어서 공부에 신경을 못썼노라고 말하더군요. 그 아이의 동생도 학교에 다니는데 역시 한글을 잘 모르고....학교 담임이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많다고 인터퓨하는거 봤는데요.

그거보면서 그 선생님에게 화가 나더군요. 4학년인데 한글을 모르면 방과후 남겨서 가르쳐야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거의 모든 아이들이 한글을 알고 들어오는데 한명이 모른다면 그 한명 남겨서 가르치는게 그렇게 힘든일인가요?  그 애가 4학년이 될동안 어떤 선생님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게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애가 한글 모른다 )선생님이 부끄러워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합니까? 누가 가르쳐야될 사람인데요. 1학년도 아니고 4학년인데...

어제 그거 보면서 선생님들에게 정말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