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 해가 다 지나가네요..^^ 엄마! 아빠!하루 하루 바쁘게 일하시느라 힘드시죠? 저도 동생도 학교다니고 한참 바쁠터인지라.. 다같이 모여서 얘기도 하고 저녁식사도 같이 먹어본지가 오래된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엄마 아빠 일하시는데 ..피곤하시고 고생많으시면서.. 위로의 말 한마디라도 제대로 못 해드렸던거 같아요.. 부끄럽지만 이 편지에서라도 쓸 수 있게되어서 다행이예요^^ " 엄마 아빠 ! 얼굴 제대로 못 마주칠 시간이 없으실 정도로 바쁘게 일하시고 고생하시는데 항상 저희를 위해 걱정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모든 해 주실려고 하시고.. 정말 고생이 많으세요.. 정말 마음만으로도 감사해요..정말요 솔직히 속으로는 정말 많이 걱정이 되요.. 혹시나 다치시지는 않을까 피곤해서 쓰러지시는거 아닌지.. 안 좋은일 생기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어요..^^;; 추운 겨울이니 만큼 건강도 잘 챙겨야하잖아요! 엄마아빠의 든든한 딸이 마지막 한해의 겨울 따뜻하게 잘 챙겨드릴께요..! 추위는 걱정 마시라구요^^!! 2006년의 마지막 달이네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다니 12월 31일 마지막날인만큼 다같이 모여서 오랜만에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맛있는 저녁식사도 해요^^ 엄마 아빠 낳아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아직 엄마 아빠 에게는 철부지 어린 딸이지만 엄마 아빠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비교할 수가 없다는거 알고계시죠^^? 정말로 정말로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의 소중한 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