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62

병환에 계신 어머님께......


BY sounju2 2006-12-17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내생전 이런걸로 글을 올릴거라 생각도 못했습니다.. 어느덧 어머님께서 쓰러지신지 20여년이 되가는군요 지금은 병원에서 계시는중입니다... 온갓 허드렛 일을하시면서 여행 한번 못가보시고 40대초반에 쓰러져 지금까지 병중에 ㄱㅖ시네요 몇달전에 상태가 더욱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해게시는 어머님을 보때마다 눈물이 어른거립니다... 아버님은 집안 사정때문에 퇴원을 하시자고는 하는데 자식입장에서는 그렇게 되질안내요 퇴원하시면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 상황인데 끝데로 되겠어요.... 예전에는 자주 가보았는데 지금은 발걸음이 무겁네요 말도못하시는데 가면 눈물만 보이시는 어머님을볼때마다 맘이 찌져지는것같고 참아 ..... 그런 어머님을 볼때마다 일이 손에 잡히질않아 자주 가질 못합니다.... 어머님께 아무것도 해주질 못하는 이맘 넘 괘롭습니다... 돌아가시지전에 여행이라도 보내드리고싶은데 그러지도 못하 고 이 못난 불효자 맘 어머님께서 알아주시겟죠 ....... 오늘 따라 함박눈이 한없이 내리내요 ........ 병환으로 백발이되신 어머님 사랑 합니다.....그리고 또 사랑합니다 오래오래만 살아주세요 사랑해요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