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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BY ksj3423 2006-12-28

10월에 돌아가신 우리 엄마가 너무 보고싶은 막내딸입니다 저희 엄마 아파계실때 지방에있는 저는 직장다닌다는 이유로 서울 고려대병원에 계시는 엄마를 토요일에 갔다가 일요일이나 월요일 새벽까지만 병간호 하고 내려와 직장엘 다녔는데 지금은 후회가 됩니다 그때 아파병원에 계실때 회사에 사표라도 내서 엄마를 병간호하는 언니에게만 맡기지 않고 내손으로 할걸 돌아가시고 나서야 더 후회가 됩니다엄마께선 79세에 돌아가셨는데 3개월을 고생하시다 돌아가셨어요 주사바늘로 혈관을 찾느라 여기저기 쑤시고 하는 그 고통속에서 병원생활을 하시는 모습을볼때마다 내살이 아픈것처럼 안타깝기만 하고 대변을 누우셔도 더럽다는 생각보다는 눈물이 났었습니다.돌아가시고 나서 후회 해 보았자 아무 소용없어여 살아계신것만해도 큰 힘이 셨는데 보고 싶습니다..엄마께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