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 컬럼 및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KBS건강 365>에서는 ‘당뇨인에게 먹을 수 없는 것은 없다’라는 제목의 기획기사를 게재한 적이 있다.
내용인즉슨 당뇨인들은 ‘무얼 먹어야 하고, 무얼 먹지 말아야 한다’는 고정관념보다는, 전체적으로 3가지의 목표를 염두에 두고 식생활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첫째, 적당한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의 유지
둘째, 바람직한 체중 유지
셋째, 바람직한 영양상태 유지
이러한 목표를 위해선 기본적으로 양을 조절해야만 한다. 이는 모든 식품에는 GI라는 당 수치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되도록 낮은 GI의 식품을 섭취하고 높은 GI의 식품일 경우 양을 줄여서 섭취한다면 당뇨인에게 먹을 수 없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그림을 보면 주로 주식으로 먹는 빵, 감자, 쌀밥은 80 이상의 높은 GI이므로 양을 줄이고, 간식인 아이스크림, 과일, 고구마 등은 빈도를 줄이고, 당뇨 치료에 보조적으로 이용하는 검은콩과 홍삼엑기스 제품인 홍삼인슈100을 꾸준히 이용한다면 식생활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GI(Glycemic Index)지수란?
GI(Glycemic Index)지수는 당뇨환자를 위한 식품을 찾던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연구진에 의해 고안된 수치들로 우리말로는 ‘당지수’라 한다. 이는 특정 음식이 섭취돼 소화되는 과정에서 얼마나 빠른 속도로 포도당으로 전환돼 혈당 농도를 높이는가를 표시한 수치다. 이 수치가 높은 음식일수록 섭취 후 포도당 농도를 빨리 상승시킨다.
GI지수가 중요한 이유는 포도당의 총량(열량 또는 칼로리) 못지않게 포도당의 증가 속도가 비만과 당뇨, 유방암 등 각종 성인병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GI지수가 높은 음식은 췌장을 자극해 인슐린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분비하게 하며, 과잉 분비된 인슐린은 췌장을 지치게 해 당뇨를 유발함은 물론, 그로 인한 잉여 열량은 지방으로 축적시켜 비만을 유발시킨다. GI지수가 70 이상이면 고GI식품, 56~69 범위이면 중GI식품, 55 이하이면 저 GI식품으로 분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