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엄마 혼자 자식 6섯을 키우느라 너무나 고생하신 울엄마 지금도 여전히 돈 버느라 힘드신 엄마 네가 지금 세아이의 엄마로 살림을 하고 살다보니 엄마의 한마디 한마디가 머리를 스쳐 지나갑니다 예전에 엄마 말을 잘 들었으면 이렇게는 안 사는데 하는 후회와 함께 말입니다 엄마가 자식 잘못되라고 하는 말은 하나도 없다는것을 새삼 뼈져리게 느끼고 산답니다 언제쯤 엄마에게 효도 펑펑 할수 있을지 가슴이 미어집니다 나 살기도 바쁘니 도와 줄수도 없고 마음만 아련할 뿐입니다 엄마 건강 챙기도 오래 사셔야 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