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기사를 보니 투자(이건 아마 투기에 가까울 것입니다.)목적으로
집을 산 사람들이 전세가 안나가서 밤잠을 설친다는군요.
자기집을 버젖이 두고 한몫 잡아볼양으로 무리하게 집을 샀다가
코깨지는 경우지요.
수천만원씩 싸게 전세를 내놔도 안나간다는군요.
아주 '꼬시다'입니다.
투기하려다 패가망신하는 경우가 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