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36번째 생일을 맞았어요.............
아침에 미역국 손수 끓여먹구 출근했어여.. ㅎㅎㅎ
가람과 뫼.... 생일축하 노래가 듣구싶포여....
" 온동네 떠나갈듯~ 울어젖히는 소리....♪"
"네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이노래좀 부탁드려용....
축하해주세용.... ㅎㅎ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