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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Y 허벌 2006-12-22

안녕하세요.

 

너무 반갑습니다.

 

다른 사이트 가입했을 때와는 다르게 고향에 온 것처럼 푸근한 마음이 듭니다.

 

저는 분명 대한민국의 오리지널 아줌마임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터파고 살며 친구도 많이 만나고 싶습니다.

 

늦게 결혼해서 쌍둥이에 이제 5개월 된 아이가 있는 세아이의 엄마랍니다.

 

어쩌다보니 친구도 많이 못 만들고, 이 나이 되고보니 편히 수다떨어도 흉이 되지

 

않는 그런 친구를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