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마운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늘 이 말을 하고 싶었는데, 얼굴 보면서 하지 못해서 이렇게 글로 합니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아침 일찍 가족들을 위해 피곤한 몸을 자리에서 힘겹게 일으키는 당신을 보면서 가끔 너무 안쓰럽고 미안하답니다. 당신의 무거운 짐을 나눠 지고 싶은데, 그럴 능력이 없어서 많이 속상하고 미안합니다. 매일 따뜻한 아침밥 한 그릇보다 잠이 더 고픈 당신을 깨워서 식사를 챙겨줘야할지 잠을 더 자게 내버려둬야할지 고민하는 나의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오랜만에 쉬는 토요일..편안하게 쉬고 싶을 당신에게 이것저것 투정을 부리는 나와 아이에게 시간을 내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푹 쉬게 내버려두고 싶은 마음과 당신의 휴식의 일부가 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방황하는 나를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많이 힘들텐데 내색하지 않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스트레스 많은 회사일과 미래를 위한 공부까지.. 아침부터 밤까지 쉴 틈 없이 힘들텐데도 항상 나에게 웃어주는 당신.. 그런 당신을 위해 나도 항상 웃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감사하면서 새해를..그리고 평생을 잘 살아갔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