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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돈 지출하라는 우편물만 들어와...기죽이기 작전인지...


BY 하선주 2006-12-27

전 00,00구로 이사온후
우편물 때문에 스트레스를 상당히 받습니다.

이 사회가 "빚지고는 못산다"는 풍조를 낳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빚갚으라는 통지서가 아니면 제게 날아올 우편물이 하나도 없다는 말씀인가요?

제가 저의 여가선용을 위해 신청해 놓은 우편물들마저 한통도 들어오지 않아
그것들을 이용하는 사람들[결국 그들은 제 우편물 절도인들입니다만]만 좋은 일 시키는 꼴이 되었스니
........분통 터질만 안합니까?
게다가
저의 의료관게 우편물들은 배달이 안되어 돌아간지 삼개월만에 동사무소에서 찾아가라는 통보가 와

지급 안해도 되는  그많은 의료비를 결국은 제가 부담해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에 처해
비상사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일들이 생길까저어해서
벌써 몇년째 ....
우편물 사서함을 이용하겠다고 신청해 놓고 차례를 기다리고있지만
아무소식도 없네요....
저처럼 스무명의 대기자가 벌써 몇년을 기다리고 있는건지.....

나 참.....!!!
우편배달물은
산타의 선물이라할 수 있을만큼 우리 생활과 밀접하건만.....
우편물에 스트레스 받아서,
이건 도대체 죽을 동 살동하니......

"00,00구"......제게는" 떠나고 싶은 곳"이 되고싶은건지......

그리고,
개인파산하신 많은 사람들....을
더 이상 기 죽이지 마십시오.....
개인파산 했다고 심장도 멈춘거 아닙니다.
산 입에 거미줄 치는꼴 보고싶으신건 아니시리라 생각합니다.
쥐 구멍에도 볕들날 있답니다.

기왕 살아가는거...사람들의 삶의 의욕을 꺽어놓는 사람들이 되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요?
파산자들의 자살을 막는 지름길도 바로 그것이라고 봅니다.

 

우리 모두 인간 살리기에 힘 좀 기울여 봅시다.....


우리 경제는 우리가 살리고죽이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