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07

그곳세상은 어떤가요


BY 외동딸 2006-12-27

엄마...................

 

목이메이네요

 

찬바람이 불고 추운날씨에 그곳은 어때요

 

너무미안하고 너무보고싶어서 미칠것만 같을때가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엄마소리만 나와도 눈물이 쏫아지고 길가다 누가 엄마만 불러도

억장이 무너집니다

 

 

복도 없는 우리엄마

 

고생만하시다 자식걱정만 하시다 어쩜그리 허무하게 가버리셨는지

한번도 엄마가 우리곁에 안계실거라는 생각 안해봤는데............

 

엄마

 

그곳에서 행복하게 계시는거죠

 

착하고 고은우리 엄마 그곳에선 고생안하시는거죠

 

엄마

 

나 많이 보고싶죠

 

하나밖에 없는딸 많이 보고싶죠

 

엄마가 항상 그랬잖아요

내가 있어서 힘이 돼고 행복하다고....

 

엄마없는 난 지금 너무 힘들어요

 

무인도에 혼자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엄마 생각해서 잘 견딜게요

 

엄마는 그곳에서도 내 걱정만 하실거에요

엄마.............

제게 힘과 용기를 주세요

그리고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안녕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