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아들이 수학을 너무못해서 학원을 그만두고 과외를 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선생님 오셔서 미팅했는데 별로 마음에 내키질 않는데 사람은 겪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또다른 문제가 선생님의 담배냄새가 너무 심하네요. 30대중반 남선생님 이신데 20분쯤 있다가 가셨는데 방안에 담배 냄새가 가득배었네요. 아들과 딸(초등생)아이가 냄새 너무심하다고 그러는데 담배 냄새때문에 못한다고 그러면 선생님께 너무 상처일까요? 경험있으신맘들 어떻게 해야할지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