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누나에게 이번에 어머님의 갑작스러운 심장질환으로 인한 입원으로 힘들어하는 하는 나에게 따뜻한 위로와 물질적인 도움을 준 누나..정말 고마워.비록 넉넉치 못한 형편에서도 적금까지 깨가며 입원비며 치료를 대느라 힘들어했을 누나를 보면 넘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조카들 학비대느라 밤에 식당일도 한다고 들었는데 누나에게 더 큰 짐까지 짊어주는 것같아 마음이 아파.그러면서도 슬프거나 싫어하는 내색없이 엄마를 극진히 간호하는 누나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힘들때는 가족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어.시집가서 고생만 하더니 갑작스러운 엄마의 병환으로 더 큰 짐과 고통을 감내해야만 하는 누나를 보면 가슴한편이 아프게 아려와 . 하지만 이제 엄마의 병세도 호전되어가고 나도 이제 더 열심히 살거니까.앞으로 우리집도 곧 좋아지고 행복해 질꺼야.보름동안 밤낮으로 넘 고생했고 누나도 정말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우리 이세상 하나뿐인 남매 앞으로 더 행복해지고 더 잘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