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외국에 살고 있구요 그냥 맘편히 메신져나 메일로 친구할 분 구해요...그런데 단지 외국에 대한 호기심만으로 외국에 대한것만 물어보시는건 사절할래요.. 그냥 옆집 친구처럼 그렇게 대화하고 싶어요. 전 42살이구요,,,, 음.. 착하구요,,,음 ㅎㅎ 평화를 사랑하는 아짐입니다. 그리고 십대 딸아이 하나 있구요,,, 그냥 저와 비슷한 또래에 십대 딸아이도 있으시다면 금상첨화구요,, 뭐 아니더라도 착한 아지마랑 친구하고 싶어요,, 혹시라도 남자분 절대 사절이구요 괜히 시간낭비마시구요,,,음,,, 한때 잘 나갔던 사람인데 중간에 엄청 고생도 좀 해본 경험이 있는 아짐이예요.. 뭐 이런것도 비슷하다면 더 좋겠죠?? 너무 기대가 큰가요? 그럼 나머진 만나서 차차 해요.. 메일 주세요~^^* sydneysister@hotmail.com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