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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샀어요..


BY 페이누나 2007-01-09

10년 직장생활 어렵게 어렵게 하면서 새집사어 이사햇어요

너무 좋더라고요.. 그러나 그일로 직장에 소홀햇더니..

추궁을 많이 받앗죠.. 내 사소한 개인일인데 회사에 피해를

끼쳐 죄송하고 ... 아줌마는 역시 그래..라는 말이 정말 싫엇어요..

여러분도 꿋꿋하게 열심히 사시며  우리 아줌마에게 화이팅을

외치고 싶은 이 아침... 커피한잔 하고싶어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