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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손들고 나왔습니다


BY ccc123 2007-01-09

요기 아래 인생드럽다 쓴 맘이에요

그 다음날 매장 정리하느라고, 작은사장이라는 사람한테 물어 볼것들이 있어서 갔죠

선물셋트 매대를 업체별로 지정하고, 납품수량을 정해주어야 한다고 얘기를 했죠

너무 주는 데로 다 받아서 채권관리도 않되서

저 잘못 한 것 없죠?

좀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당연히 조언을 해 주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기에

명령이라 생각했는지, 아님 왜 그렇게 호칭을 했는지,

갑자기 저한테 (야, 야, 야)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절, 부르셨어요?_

그래 너, 일루 와봐, 그래 그렇게 해라 (매대정리건)

순간 화가 났어요

아무리 직장생활이지만, 툭하면18,18년들, 0같은 것들

누가 욕을 못해서 다 듣고 있었겠습니까?

거의 2년을 말이 경리지, 도대체 소속도 불분명하고 업무분담도 않되는 곳에서 그렇게 일을 했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식당에 가서 왜 호칭이 있는데, 하지 않고서 말끝마다 욕설이고, 막말이냐고 삼가해달라고, 일하러 왔지, 이유없이 욕 먹으러 나온거 아니라고

옥신 각신, 뭐 일방적인 욕바가지였죠

대꾸해봤자, 미친0 건드리기고, 어이가 없어서, 사무실로 와서 근무시간 다 채우고, 퇴근하면서 삼실 키하고 내려놓고 인격적으로 도저히 일을 할 수가 없다고,

사모 하는 말

(이 매장 오너들 정말 무식한 사람들입니다. 아마 아는 것은 욕설뿐일 겁니다.)

컴퓨터 어떻게 해

포스 관련이니까, 불러서 제대로 배우세요

더이상 말도 하기 싫고, 많이 배우고 간다고 인사 후 나왔습니다.

기도 막히고 정말 입이 쓰더군요

그 후 2시간도 채 못되어서 저에게 욕한 그 0 , 음성 남겼더라고

00씨 , 미안해요, 이해해주구, 일욜날 쉬고 월욜날 보자구

더 어이가 없군요

사람 죽여놓고, 미안하다고 하면 다입니까?

그 후 일욜 과 월욜 오전까지 나오라고 사모라는 사람, 연실 문자에 전화를 하더군요

근데, 마음이 열리지 않습니다. 대답도 않했죠

그 후, 또 문자가 오더라구요

인수인계는 해 주어야 할 것 아니냐구요

인수인계요? 내가 어이없이 당했는데, 그런 말을 하다니..

그러구, 저 처음부터 경리로 들어 간 것 아닙니다,

결혼 전 영업부서에서 전산직을 한 경험이 있어, 점장 눈에 띄었을 뿐

매장에서 원해서 한 것지, 처음부터 인수인계 해 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냥 프로그램 깔려 있고, 밀린 전표들 뿐이였죠

사무실에서 일 시작하고, 남 들 7시에 퇴근할 때, 저 11시, 12시 까지

자료 정리하고, 기본 자료들 입력해서, 정신 없었습니다.

제가 지금 생각하면, 깔린 프로그램들 다 지우고, 개판으로 해 놓고 나와도 분이 않풀립니다.

저, 월급도 아직 못 받았습니다.

그 인간들 분명히 인수인계 않해주어서, 지들이 피해받다고 난리들 칠 거에요

노동사무소랑 , 법률구조공단에 모두 문의를 해 봤죠

욕을 한 것은 업주가 먼저 계약을 파기 한것이고, 월급은 노동사무소로 신청서를 내면, 다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참, 그리고 알아두세요

상근 근로자가 알바던 정직이던 4대보험을 들던 않들던,5인이상이면, 퇴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군요 1년이상 근무했을 때

결혼 전 잘 나가던 직장에서 일하다가도, 우리 주부님들 쉽게 취직 할 수 있는 곳이 대부분

3d업종이잖아요

알아 두면 좋을 것 같아서요

실제로 저랑 여기서 일하던 언니들, 퇴직금 얘기도 못 꺼내고, 사람이 싫어 모두 들 고개 흔들고 나갔답니다.

마음 같아선 불매운동까지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