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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드립니다.


BY love71 2007-01-13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결혼 11년째 되는  아들 하나 ,딸 하나인 주부입니다.

드디어 아줌마들의 세상에 들어오게  되서 너무너무 기쁘고요

자주자주 들러서 저의 고민과 행복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사실 가족이 있어도 외로움을 느낄때가 많더라구요

이곳에 오면 잡념을 잊고 고민이 해결될것같네요

다시한번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