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여자를 믿지 못하겠어요.
회사 생활 하면서 보면
하나같이 나를 기만하는 여자들 뿐이었어요.
바라는건 오직...돈
괜히 관심 있는척하다가...나중에는 결혼할 남자가 있다고
하는 여자.(모두 내 착각이고.내 잘못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걸 즐기는 건가?결혼할 사람 있다면서 그렇게 남자의 관심을 받는게 좋은걸까?"
이리저리 나를 실험해 보려는 여자.
남주기도 싫고 저 갖기도 싫어서 이리저리 방해 놓는 여자.
왜 진심을 알아주지 않는 걸까요?
진실한 여자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아~미쳐버릴것 같아요.여자들을 믿을 수가 없으니...
아가씨,아줌마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