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년도에는 마늘짱아지를 해서 아싹아싹하게 잘 먹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도 그때와 똑같이 담갔거든요.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처음에는 괜찮더니 몇달이 지난 지금 먹으려고 꺼내니
세상에 물렁물런 이게뭡니까 삶아놓은 것 같이 되어버렸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이유인지 모르겠고
식초탓일까 마늘탓일까 아니면 내 정성탓일까
아직 유리병에 가득인데 비싼돈주고 마늘사고 장만하고
밑반찬으로 여름에 먹으면 입맛 깨운한데 정말 숙상하네요.
살림 노하우 있으신분들 마늘 짱이지 잘 담가드시는 분들 꼭! 꼭!
좀 알려주세요.
어매 아까운거 어쩌야 쓸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