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배님의 조언을 얻을까 손가는데로 제 마음을 표현해볼까 합니다.
아무문제 없던 우리남편 어느날 친구 이야기를 한번씩 하더군요 40대 후반이 되면 친구들이 그립나보다 했죠. 29년 동안 없던 동창회를 다녀오더니 마니마니 바빠졌어요.
친구들과 모이면 술에 술을 먹는다 하지만 그동안 한번도 없었던 늦은귀가 시간이 좀 흘러서 많이 이해는 하지만 적응하기 힘들었어요.남편한테 바가지 긁으면 내가 초라해져 글로 내 마음을 도 닦았죠 지나고 나서 운동하는 언니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한번쯤은 다격고 지나갔더라구요.그래도 저는 일이 있어 빨리 이해를 하게 되었고 남편도 좀 조심은 하는데 우유부단한 성격이다 보니 친구들이 나오라면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예요.거절할수 있는 상황인데도 말이예요.저 40대 후반인데 제친구들도 이런 상황을 먼저 지나간 친구들도 있는데 님들은 어떻게 극복을 하셨나요.남편입장에서 생각하면 사회생활이고 친구 만나서 한잔하다보니 늦게 되었고 외박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우리 아내들은 맘상하지 않나요.저도 남편극히 정상인데 내가 맘이 좁아서 그러나 나 자신을 많이 책망합니다.아줌마인 저만 그런가요.동창만남은 남여동창 모임인데 만나면 어릴적 추억이 나니 반갑고 삶의 충전도 되겠 지만 집에서 맘고생하는것 알면서도 그러니 말려서도 안된다 합니다.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남편 모임가면 그냥 신경쓰지말고 잠자라 하는데 아직은 잠이 편안히 안오는데 방법이 없을까요.선배님 조언을 부탁해요.정말 그런일로 저 신경쓰지않고 싶은데 제가 빨리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안되네요.좋은 방법좀 가르켜 주세요.두서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즐건 하루 되시고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