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곳에 글을 올리게 대였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시집쪽에 일이있어 어떻게 해야 할지몰라 조언을 부탁 합니다. 저희 삼형제대 막내시동생이 교회 목사입니다. 그렇데 동서가 시집온지 8년동안 불안가 끈이질 않네요 문제는 제사을 지내는것갓고 동서가 재동을 겁니다. 그래서 추식시대로 하기로 했는데 일요일이라서 않는다는 열라이 왔습니다. 그런데 어머님이 형님한데 전화가 와서 막내가 않오니까 형님이와서 하라는데 어떻게 어머님이 어떻게 이렇수가 있는지 무정것 우리한데많 참으라고 하는데 이게 오른 방법이지 모르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