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저도 40 중반이네요.
사는게 바쁘고~
아이들이 있어 외롭진 않지만
같은 아픔을 가진 ......
서로 살아가는 얘기라도 나눌수 있는 동성 친구 어디 없을까요?
제 주위엔 같은 처지의 친구가 없어서요~^^*
※ 남자분은 사절입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