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은 부모님이 안 계십니다.
그런데 오늘 친척들에 대한 대화를 하다가 고모 쪽 이야기가 나왔는데, 고모 분들이 5분 중에 3분이 현재 생존해 계시고, 다들 남편 분들이 안 계시다고 하네요. 다들 돌아가셨데요.
이모분 쪽은 다 내외분이 계시구요.
그런데, 이 분 어머니가 어릴 때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돌아가신 지 2년 정도 되었다고 해요.
저는 미신 같은 것은 안 믿는데, 제 주변 사람들은 집안 내력을 보시는 분도 많쟎아요.
남친이 좀 어렵게 자랐어요.
사람은 바르고 착해요. 제가 사귄 사람 중에 이렇게 저를 배려하는 사람은 없었거든요.
어릴 때 어머니가 안 계셔서 아버지, 할머니하고 같이 살았대요.
형제는 형, 여동생 이렇게 있어요.
근데, 결혼 할 때 집안내력도 중요한가요?
더 나아가 친척 내력도 중요한가요?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