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벌써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제 눈에는 아직도 아이로 보이는데, 나라의 부름을 받는 나이가 되었네요. 상대적으로 제가 늙었다는 사실..... 흐르는 세월을 어찌 막을수가 있겠어요. 아들을 둔 엄마들은 한결 같은 마음이지요. 몸 건강히 잘 다녀오라고요..... 금새 군복무를 마치고 건장한 사내가 되어, 사회의 한 일꾼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