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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노대통령 임기 중 종합주가 지수 상승률2.4%


BY 증권사 2007-02-02

노무현 대통령 취임일이 2003년 2월 25일입니다.

그 날 종합주가지수가 종가기준 592.25포인트였습니다.

 

2007년 2월 2일 오늘 종합주가 종가기준으로 1413.14포인트입니다.

자 계산 들어갑니다. 1413.14 나누기 592.25 은 약 2.386이죠.

즉 오늘 기준으로 노무현 대통령 임기 기간에 종합주가 지수가 약 2.4배 상승한 겁니다.

같은 기간 미국 다운지수는 약 1.6배, 일본 니케이는 약 2.1배, 중국 상하이지수 약 1.3배, 대만 1.7배 상승한 것에 비하더라도 우리나라 주가지수는 상대적으로 많이 상승한 거 맞습니다.

노대통령 임기 마칠 때는 임기초에 비해 아마 3배 이상 상승해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런 단순 증가율보다 더 중요한 것은 노무현 대통령 임기중에 우리 증시가 확실히 한단계 업그레이드 됐다는 거죠. 지난 20년 동안 300-1000포인트 사이에서 오락가락했는데요, 노대통령 취임 이후 지속 상승하여 이제 다시는 1000포인트 밑으로 내려갈 일은 없을 거라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입니다. 

 

 

- 위 그림에서 참여정부는 2003년 3월 17일,  종합지수 512P를 최 바닥 나올 때 까지 내려가고 있던 2월에 시작.

※ 1989년 이후 우리 증권 시장에서 마의 고비였던 1,000P~1,100P대를 넘어 종합지수의 새 지평을 열었음.

 

※ 참여정부 시작 직전 2002년의 지수 최고점은 2002.4.22일의 943P이며 직후 최저점은 2003.3.17일 512P임.

당일 종가로 따지면 취임일이 595P, 3월 바닥이 515P, 2006.12.28일 종가 1434P

즉, 좋게 말을 하자면 '참여정부 기간 동안 최저 515 P 에서 작년 말 1434P까지 지수가 올랐다'고 해도 무방.

 

※ 종합주가지수는 이 정도 상승이지만, 외국인들이 주로 쓸어 담다 시피 매수한 우리나라 대표주들의 상승률은 가히 놀라울 정도입니다..

IMF 구제금융 당시 지수 바닥 그리고 참여정부 시발점 이후 상승폭과 상승률을 눈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1998년, 국민의 정부시절 초기에 277P로 더 빠졌지만 이것은 직전의 경제 황폐에 따른 후유증으로 봅니다.)

에고..죄송합니다 윈일인지 그래프가 올라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