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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니....


BY 김경옥 2007-02-03

오라버니....

지난 추석 부모님 산소에가서 담은 사진입니다. 제가 막내인지라.... 어느덧 노인이 된 오라버니들을 뵈며 눈물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머리가 하얀 세분이 저의 오빠들입니다. 머지않아 오라버니들을 한분한분 보내드려야 할때가 온거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막내는 이래저래 불쌍하단 생각이.... 그분들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