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보다도 더 곱을것 같은 릴리님 이 아침에 듣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요.
이 도 송 의 또다시 떠 오르네
미련없이
묻어둔 이야기
세월이 흐르면 모든게 잊혀 지는줄 알았는데 가끔씩은 그리움으로 나의 가슴에 찾아드네요. 옛 추억이 .....
생의 맛깔스런 양념이라 여기고 추억도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어요.
---------- @ 행복한 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