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표 신발, 태권브이, 캔디, 글구......80년대 이문세의 노래를 좋아했고
이정석의 사랑하기에를 흥얼거리고... 김민우의 입영열차 안에서를 부르며 눈물을 흘렸던
그리고 지금은 그때를 그리워하면 치열한 세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아저씨입니다.
추억이 비슷한 사람과 멜 나누고 싶어 남깁니다. boho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