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경제성장률이 5%를 달성한 모양이다.
그런대로 성적이 나은편인 모양이다.
문민정부의 국가부도 국민의정부의 마이너스성장에
비한다면 격세지감이라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벌써 국민들은 아이엠에프를 잊어버린지 오래다.
요즘 부동산 거품이 푹푹꺼지면서 매물은 나와있어도
매수자가 없는 모양이다.말그대로 지금 집사면 손해라는
계산이 사회저변에 깔려있으니 매도는 많아도 매수가 없는
형국인 모양인데 엉뚱하게도 집값이 내려가니 이것도 대통령
잘못이란다.
사실 욕이나올 만도 하다 집값대출받아서 그동안 뻥튀기로 뻥뻥튀겨서
집값올리고 불로소득으로 해외여행이니 자녀해외유학을 보내면서
재미를 보고 살았는데 이제는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정책으로 급변하여
주택시장이 더이상 투기대상이 아닌 서민주거안정정책으로 변모하였으니 욕이나올만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