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주버님 소개해여 올해 38이구여 키는 180 외모는 평범하구 맘씨 넘 착하시구 말수가 좀없어서 그렇지 인간성하난 쥑입니다 집에서 과수 농사를하시는데 3000평정도해여 부모님들도 성격들이 좋으셔서 결혼하면 맘 고생 절대 안할겁니다 농촌총각이라 꺼리시는분들 울 큰집 식구들 모두 개방적인 분들입니다 절대 농사일 안시킵니다 아주버님은 농사지으신지는 얼마 안되구여 그동안 우체국에 다니시다 부모님들이 힘들어 하셔서 모두접고 농사일에 뛰어드신 효자랍니다 ^^ 착하고 말 잘하고 통통하신 여자분들 혹 관심 있으시면 연락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