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34

효자남편


BY 막며늘 2007-02-17

울 신랑 청소기들고 엄마집으로..

엄마가 혼자산다고 그 집에 청소기도 없다고

집에 있는 청소기 들고 청소하러갔음

 

자기를 버리고 가버린 엄마인데도 그렇게 불쌍한지

울 시어미 울 남편이 자기 남편 같대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소름이 이 일을 어점좋아요

 

자가용을 타면 앞자리 아들 길거리 걸어가념 아들손을 꼭 잡고 가고

며늘은 어쩌라고

그런 모습을 보니 혼자 계셔도 절대 같이 몬살겠어요

 

형님도 못산다고 얼굴도 안보여요

있는 재산은 큰 아들에게 다주고

정말 미워요 남편이 더 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