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 청소기들고 엄마집으로..
엄마가 혼자산다고 그 집에 청소기도 없다고
집에 있는 청소기 들고 청소하러갔음
자기를 버리고 가버린 엄마인데도 그렇게 불쌍한지
울 시어미 울 남편이 자기 남편 같대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소름이 이 일을 어점좋아요
자가용을 타면 앞자리 아들 길거리 걸어가념 아들손을 꼭 잡고 가고
며늘은 어쩌라고
그런 모습을 보니 혼자 계셔도 절대 같이 몬살겠어요
형님도 못산다고 얼굴도 안보여요
있는 재산은 큰 아들에게 다주고
정말 미워요 남편이 더 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