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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친정엄마.


BY 속상해 2007-02-18

설날 큰언니는 시댁 부모님이 안계셔 친정

막내인 나 시댁은 항상 설날에 간다.(왜냐 시댁에서 울신랑 신용불량자 만든이후로..)

나도 친정 울 친정 아부지 돌아가신지 벌써4년 재산 친정오빠 가져간후로

이핑계.저핑계 오다 안오다 아들이라고 하나 있고.울친정엄마 알들계념 크다

오빠가 안온다는 말에 집안에는 찬기운이 돌고 썰렁

모든 짜증들이 막내인 나에게 왔다

힘들다 큰언니도 바쁘고 제일 신간 남는 우리 하지만 엄마에 변덕 스러운 성격을 다이해하고

받아주기에는 내가 막내여서인지 아님 아직 어려서 인지...............

집에 자주 가는것도 원인이다.사실 일주일에 한번은 꼭 친정간다

그럴때마다 귀찮다는 엄마말투.울신랑도 느낀다

그렇다고 안가면 이유도 없이 전화한다

그렇게 목소리 듣고나면 가슴이아파 또간다

친정아부지 돌아가신후로 너무많이 변해버린우리집

시골농사 집안일 모든 자지구리한일 신랑가 내가한다

그렇면서도 뜻이안맞아 자주 엄마랑 싸운다

이렇게 가야하는지

내가 져야 하기에는 너무 자주 만나고

나도 언니나 오빠처럼 가끔 와서 그려러니.이해하고

넘어갈수 있는데.신랑에게도 물어본다 내가 예민한건지 나이가 어려 그런건지....

그렇게 오빠도 없는집에 엄마만 두고 오ㅏ야해서

가슴이 무너진다.가고 싶지는 않다 엄마투정 받기에 나도 힘들다

그래도 걱정스럽다

그냥한숨만 나온다

오빠에게도 예전에는 전화많이 했다 엄마에게 전화라도 자주하라고

결국 나만 나쁜 사람되고 이제 하고 싶지도 않다

엄마옆에 빈자리는 내자리가 아니라 오빠자리이기에

내가 더 힘든줄 모른다

오빠에게 바라는 좋은마음 막내인 내게도 단10%만이라도 여유를 갖고

봐주길 바라지만 엄마도 힘든가보다

모든음식.칭찬 좋은말들은 오빠를 위한마음이다

그걸알기에 오빠도 너무 밉다

정말 챙피하다 우리집이 이러는게

정말 힘들다 내자리에서 내가 무얼해야하는지

사실 이렇게 쓰면서도 나도 내글들이 이해가 안간다

그냥답답해서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