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울 가족은 시댁과 친정을 넘나들면서 세배를 드렸습니다. 그중에서도 울 아이들이 고등학생이다 보니 모든분들이 열심히 공부하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네요.ㅎㅎ 본인들이야 부담이 많이 가겠지만 저 또한 아이들에게 바라는 점은 공부에 전념하라는 이야기 였던것 같아요. 울 아들이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을 했는데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늘상 걸어다녔는데 첨으로 버스를 타고 가야 하는 곳으로 배정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차를 잘 타질 않아 멀미가 심한 울 아들이 조금 걱정이 됩니다. 아들아~ 그동안 편하게만 학교생활했는데 이젠 좀더 부지런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고등학교생활을 지낼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게임은 이제 그만~~~ 너의 새롭게 시작되는 고등학교생활을 좀더 알차게 의미있게 보냈으면 좋겠다. 엄마의 무리한 요구라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해~~ 사랑한다. 울 딸,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