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우리가 결혼 한지도 어언 16년이 흘렀네요 퇴근하면 술자리 하지 않고 곧바로 집으로 와서 언제나 아이들과 눈높이에 맞추어 놀아주고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으려고 노력하는 당신에게 고맙고 늘 행복하게 느끼고 있어요 언제나 무슨 일이든 당신이 알아서 처리해 주고 있으니 든든하고 마음 편해요 당신은 상대방을 편하게 해 주는 사람이예요 부족함이 많은 나지만 항상 있는 그대로를 이해해 주며 감싸 주어서 고마워요 우리 백년해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