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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BY 한숨 2007-02-23

속상함에 잠 못 이루는 밤이면 이따금씩 들어와 눈팅만 하다 갔는데, 속상한 얘기도 나눠보고 싶어 가입했어요.

 

걍 가슴에 담아두니 병이 깊어지네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