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함에 잠 못 이루는 밤이면 이따금씩 들어와 눈팅만 하다 갔는데, 속상한 얘기도 나눠보고 싶어 가입했어요.
걍 가슴에 담아두니 병이 깊어지네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