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분이 대단하시네요...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것에 도전하기가 힘든데, 대기업 과장 자리를 놓고 가셨다니... 꼭 성공하시길 바라면서, 또한 겅강도 늘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족간의 사랑도 더욱 돈독해 지시길 바래요... 동생분 오시면 아컴에 어떤 아줌마가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도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