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5학년이 되는 남자 아이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찜질방에 가서 목욕도하고 놀고 싶어 합니다.
시간은 오후 1시~ 4시정도로.
아이는 나름대로 올바른 생각,행동을 하는 편입니다.
(주관이 아닌 객관적인 주위의 평입니다.)
대부분의 일들은 아이의 의견을 믿고 따라 주는 편입니다.
이번 일은 글쎄 제 맘은 친구들과 관계도 중요하긴 하지만~~
같은 또래의 아이를 둔 다른 엄마의 맘은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