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집에 혼자서 맹하니 그냥 있네요
할일은 많은것 같은데 하기도 싫고......................
그냥 심란하고 아무런 의욕도 없고...........
언제부턴가 빨리 늙어서 어서 죽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배부른 소리라고 하지만 전 정말 심각하거든요
이유가 없는건 아니죠
알콜중독 남편과 살다보니 아무런 희망이 안보입니다
아이들은 너무 착하게 잘커주는데
한집안에 가장이 무너지는 모습니 너무 절망적입니다
남편만 보면 화가 납니다
죽이고 싶고 그러다가 불쌍하기도 하고...........
정말이지 내인생은 이렇게 시들어야 하는지 정말 우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