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2~3년후에 애들도 대학졸업하면 재혼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친구처럼 한 2년여년을 가깝게 지낸 남자친구겸 애인이 있습니다
참 착하고 능력있고 좋은데 너무 짜고 인색해서 마음적으로 참 힘들게하는 사람입니다
장점이 능력있고 성실하고 자기관리 넘 철저할만큼하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인색한 사람이라 자수성가한 사람 무서운거 맞습니다
저희집에 오면 밧데리가 있어도 항상 핸드폰 충전기 찾아서 충전해놓고 항상 굶어서 못먹은 사람처럼 주방에 있는 냄비.냉장고부터 열어보고 그럽니다
항상 쌀도 일주일치나 열흘씩 조금씩밖에 안사기때문에 가끔 쌀도 떨어져서 빌리러도 오기도 합니다
남한테 너무 인색한사람.그남에 저도 포함이 당연히 되지요
뭐라고 내가 그사람한테 정말 바라는거도 없는데 왜 이렇게 마음적으로 힘드는지 모르겠어요
조금도 남한테 양보하는법없고 빈말이라도 돈안드는데 좋게 이야기법이 없습니다
뭔가 항상 부정적으로 남을 이야기하고 항상 피해의식같은게있는거 같습니다
본인도 압니다
자기의 가장큰 단점이 소심하고 스캐일이 너무 작은거 압니다
처음부터 말하기에 두고보기로 했는데 스캐일작고 소심한게 이렇게 힘들게 할줄몰랐네요
그사이 하도 힘들어서 몇번 헤어지기로 마음먹었지만 노력하고
부족한 부분 고치겠다고 하도 매달려서 저도 마음약해져서 다시 만나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사람을 힘들게 해서그만둘까합니다
제가 사람을 볼줄 모르는건지 함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