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하는일이 없어 편한데 마음은 지옥이다
두아이가 다 고등학생인데 이러구 있다
무능한 남편에 나까지 이러구 있잖니 돌 지경이다
요즘은 아이들을 위해 몸도 판다는데
뭘 주저하고 있는지
어떤게 아이를 위함일까
내부모는 나를 위해 온몸을 던져 희생했는데
난 왜 요모양 밖에 안될까
아이들한테 미안하다
아무런 용기도 없는 부모를 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