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배가 많이 아프다고 고통을 호소해서 맹장인줄알고 기겁해서 병원에 갔다가 x-lay찍어보고 숙변이라고--;; 해서 관장 쫙~~~하고 웃으면서 병원문을 나서기를 ..거의 1년??에 한번정도 합니다..^^;
장운동능력이 약하다고..애가 워낙 비실비실도 하구요..어찌나 운동도 싫어하는지..
하루에 한번씩 화장실가서 변을 잘 보는데도 왜 숙변이 있냐고 병원에 여쭈었더니 사람들이 다 하루에한번 화장실가면 장이 좋은줄 아는데 착각이라구...
민간요법이나 체질개선등...효과보신것있으심 도움말씀좀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아컴님들 웃을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