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줌마란 소리...
어떻게 들으면 참...미련 곰탱이처럼 들리기도 하고,
또 달리 생각해보면
부드럽고 성숙한 매력이 느껴지는...
그런 두 얼굴을 가진 것 같아요.
스스로를 후자의 모습으로 키우기위해 노력하며 사는 주부입니다.
나이는 마이 묵었지만 여기선 새내기네요...ㅎㅎ
유익한 정보 많이 배우고 공유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