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9년차에 접어든 주부 입니다. 제 나이 어린시절 신랑을 만나 사내에서 사랑을 싹 틔었죠.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아마도 여자까 신랑을 꼬셨을 꺼야.. 라고 사람들은 얘길 했죠 그렇게 사랑을 시작한지도 벌써 12년 이라니 정말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간다는 것을 세삼 느끼게 하네요. 결혼 생활 9년차로 얼마전에 시댁에서 분가를 해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꾸미고 산답니다. 주말부부 2년반 요즘들어 새로이 신혼재미가 솔솔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랑은 교대근무를 하는 업종이라 교대근무를 한는데, 늦게 집에 돌아와 잠이든 신랑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으면, 가슴 한 켠이 씁슬해 집니다. 얼굴에 하나둘 생긴 주름이며, 어느세 이렇게 주름이 많이 생겼나.. 너무 가슴 아픕니다. 그래서, 요즘들어 신랑에게 " 사랑해" 라는 한마디 자주 하고 있습니다. 신랑은 어색하다며, 하지 말라고는 하지만 가정을 위해 신랑의 든든한 자리는 저와 우리 가족들의 희망입니다. ..이렇게 지쳐있는 신랑에게 사랑해 라는 한마디와 가족의 행복한 웃음은 신랑어깨에 힘이 될 수 있는 희망을 전해 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신랑에게 따뜻한 한마디 ... 사랑해... 이제부터 많이 많이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