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요..남자니깐이 아닌 남자기땜에 자존심을 존중해주자는거죠. 참고로 울 신랑과 저는 2살 차이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만 제가 생일 늦고 첨 사귈때 제 나이를 알고 있었어도 동갑내기나 동생처럼 보였데요. 여자로..그래서 저보고 오빠라고 부르라고 하더군요..이런 황당한..그 오빠는 지금은 단미아빠.단미아버님이로 바뀌었었어요.제가 한애교하긴 하는데'여보.당신'이라는 말은 아꼈두었다가 황혼의 나이때에 쓸려구요. ^^ 암튼 남자는 능력 없다는 말보단 연하래서 동생처럼 대하는것을 죽기보다 싫어한다군여!! 그러니 돈 안드는 무자본 상품인 존중하자고요. 참고로 울 신랑은 '부인.미쓰리'라구 합니다.^^ 둘째는 자그마한 일이라도 음식이라도 정성을 쏟아붓자고요.. 맞벌이을 해도 말이예요 전 정성이라는 말을 정말로 좋아하고 받아보니 기쁨 두배.행복 백배더군요. 음식 한가지를 해도 정성을 다해 만들고. 맞벌이를 하면 인스턴스 음식을 자주 먹게 되는데요.. 그때두 장식으로 '내가 심신이 피곤하니 당신이 이해해주고 이장식으로 봐주라'라고 아양을 떨죠. 1주일에 한번쯤은 도시락을 싸주면서 다 하는 콩으로 하트모양내기여.아님 밀가루값도 오르는데 한번쯤은 덤 주는 라면보단 본인 먹고 싶어하는 브랜드 라면으로요.. 울 신랑이 저에게 넘어온 이유도 저의 정성 어린 맴과 편지라고 하더군요.. 지금 생각해면 맨나다 편지 쓰는게 저의 하루 일과였지요.. 문자보단 팔 떨어지게 쓰는것을 입 걸리게 좋아하더군요.ㅎㅎ 3.감동은 사소한것에서 시작해요.. 명품 가방을 사주는것보단..피곤에 지쳐 들어오는 울신랑을 위해 따뜻한 족욕을 해주거나. 요즘은 생얼이 유행이죠.팩과 맛사지는 기본이죠. 첨엔 내가 하녀두 아니고 신랑 발두 닦아줘야 하나 싶었는데.. 해주니 어디 꼭 숨어 있던 비상금이 나오더군요 요즘은 귀도 파고.. 눈썹 정리도 해줍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어린아이처럼 스르르 드는 울신랑을 보면 귀엽기도 하고 정말로 가족을 위해 일하는 당신이 멋있고 아름답더군요. 넷째는 싸울때는 치열하게 사과는 바로.. 그러나 역시나 혹시나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죠 저와 신랑은 싸울땐 정말로 전쟁을 치르듯이 싸웁니다. 그렇다고 물건을 던지거나 폭력을 사용 하지는 절대로 아니죠..말로 대신 우리 둘만의 문제로요. 그리고 치열한 전쟁이 끝나면 급사과 제가 먼저요..글구 가끔씩은 저도 존심이 있죠.. 신랑이 먼저 사과하기을 기다리죠.. 신랑이 먼저 사과할때는 선물공세도 따라오니깐요.. 다섯째는요 부부간에도 빌려주는 돈 빌려주는거고 그냥 주는것은 주는거로.. 만약에 부탁을 하거나 집안일을 부탁할때는 시간당 페이을 지불한다는거죠.. 보기엔 치사해 보여도 참으로 현명한 방법입니다.. 집안일은 산덤인데 혼자 하기엔 넘 힘들구 그냥 일일 파출부 쓴다고 생각하고 시간당 얼마 주고 협상을 합니다. 첨엔 그런 코 묻은돈은 싫다고 하더니 몇번하더니 어느 순간은 스스로 뭘 할꺼 없자구 하더군요.. 돈 아껴 쓰라고 잔소리 하는것보단 용돈 떨어질쯤엔 알바을 시키면 자존심도 잔소리도 없이 스스로 노동의 가치를 밝휘하죠.. 요즘 돈 문제로 이혼하는 부부도 많다던데 밥 굶고 안 산다면 좋은 날이 오겠죠.. 로또!! 여섯번째는 한달에 한번정도는 가까운 근교로 놀러가거나 아빠의 자리를 마련해서 칭찬하고 격려해주세요..요즘은 기념일이 많죠.. -발렌타이.화이트.삼겹살데이등등.. 다 상술이라고 하지만 표현하기에 인색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넘 좋은 기회죠. 냉정중이거나.가족간의 시간이 없거나 꼭 큰돈이 들어야 하는것은 아니니깐요.. 아빠가 앞치마를 두르고 떡복이을 만들거나.부침개를 지지거나요.. 엄마와는 피를 나눈 사이지만-뱃속에서부터 아빠는 알아가는 사이라고 넘 바쁘니깐.아빤데등으로 아빠의 자리를 외면하거나 회피할려고 하더군요.울 신랑도 첨엔 쉬는날에는 쉬자라는 주의인데 한번씩 나가보니 넘 좋아하더군요.. 또 요리하는 집안일 하는 아빠를 신기하게도. 자랑스러워 하더군요.. 산교육은 바로 아빠에게서 나오잖아요. 아빠자리 만들어 줘 아빠 명예회복하고 기 살리고요 일곱째 대화 쫌 합시다. 수다는 여자만 떠는게 아니거든요.. 요즘 술 한잔 못하는 여자는 없죠. 저도 한주당 하는데 임신하면서 딱 끊고 애 키우다보니 마실 시간두 없고해서 지금은 몇잔에도 아리아리 합니다. 그러나 가끔은 사랑하는사람인데도. 한이불속에서 살 맞대고 사는 부부인데 못할 말도 있고 하고 싶어도 존심땜에 못할말이 있죠 이럴때 술한잔 기울이면서 맘속의 있는 말을 하면 그보다 더한 부부 애정도 없다고 하죠.. 물론 몰래 모아온 비상금에 눈물이 주루루 하지만 울 신랑의 기 살리기라면 콜이죠.. 마직막으로 가장은 쫌 있어보여야 한다는거죠..저는 보세는 입어도 신랑은 브랜드로 울 신랑이 있어보여야 저도 동격이 되거든요.. 모든지 첨 힘들다고 하데요.. 글구 성격두 뒷받침이 된다구 하고요.. 부부싸움을 할때도 서로가 말을 아끼는것보다는 하고 싶은 말은 해야 서로의 맘을 생각을 알아가죠. 몇십년을 따로 지내다만난 사이인데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그 상대방의 습관과 생각을 내 기준에 맞추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이해와 관심으로 상대방을 대하면 왕비와 왕이 따로 없고 서로 대접봤죠.. 가장의 사랑하는 사람.남편.남자의 기 살리기는 왕도가 따로 없다고 하죠. 이해과 관심.정성(시댁일까지)이죠.. 무관심만큼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은 없다고.. 전 울 신랑이 제발 조용하자..아직도 안끝났냐.. 할 정도로 수다를 떨지만 안 듣는것 같으면서 나중에 다 제가 뭔말을 했는지 다 들어주더군요.. 가끔씩 제가 수다를 안 떨면 도리어 뭔일 있어 하더군요.. 남편도 가장도. 남자도 인간인데 가끔은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니 자신만의 시간을 주는 센스!! 미련한 곰보단 영리한 여우가 낫다는 말처럼요. 항상 고마워 하고 . 최고고.화이링이라는 말을 외쳐주는 부부가 되자고요.. 그게 그 어떠한 보약보단 기 살리는데 최고거든요.. 남편도 남자이기전에 가끔씩은 아내의 자그마한 어깨라도 빌리고 기대고 싶은 사람이거든요..